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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4분기 영업익 261억·흑자전환…전망치 대체로 부합

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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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한양행]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유한양행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유한양행[000100]은 작년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5천461억 원, 영업이익 26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1% 늘고 손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유한양행의 작년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천638억 원, 311억 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조1천866억 원, 영업이익 1천4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90.2% 늘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4분기에는 주력 사업인 약품사업의 견고한 성장과 렉라자 병용요법의 중국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으로 전년 동기 대비 별도 기준 매출액 535억 원, 영업이익은 318억 원 증가했다"며 "연간 매출 2조1천57억 원, 당기순이익은 2천96억원으로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도 수익을 우선으로 경쟁력을 제고하고 R&D 생산성을 향상시켜 내실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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