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척블루파워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삼척블루파워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척블루파워가 이날 1천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3년물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천520억원이 참여했다.
가산 금리는 신고 기준 마이너스(-) 41bp를 기록했다. 당초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제시됐다.
삼척블루파워의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앞서 삼척블루파워는 '반(反) ESG'라는 시민단체 비판에 다수 증권사가 주관사단을 이탈하는 등 조달난을 겪었다.
그러나 지난해 8월에 이어 재차 수요예측 '완판'에 성공하면서 순조롭게 차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조달 자금은 전액 기발행 회사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과 흥국증권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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