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알테오젠]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알테오젠[196170]은 11일 이사회를 열어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설립 이후 처음으로 시행하는 현금 배당이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작은 벤처기업이 건전한 체력을 갖춘 국내 선도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첫 배당을 통해 회사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환원도 일관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다.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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