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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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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깜짝 고용'을 매도 기회로…약보합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월 미국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고용 호조에 대한 의구심 속에 고점 부담이 겹친듯 주가지수는 급변동성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74포인트(0.13%) 내린 50,121.4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강보합…美 고용 호조에도 '사흘째 급등' 엔에 되돌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예상을 웃돈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에 97을 단숨에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후 엔 강세와 맞물려 96대 후반으로 돌아갔다. 엔은 투기 세력이 '엔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는 평가 속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1보] '깜짝 고용'에도 매도 우위…약보합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1월 미국 비농업 부문의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호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고용 호조에 대한 의구심 속에 고점 부담이 겹친 듯 주가지수는 급변동성을 보인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66.74포인트(0.13%) 내린 50,121.4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 2차 항모 중동으로 출항 준비 중…WTI 1%↑

- 뉴욕 유가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 문제는 대화로 푸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지만, 두 번째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이란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유가는 뛰었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67달러(1.04%) 오른 배럴당 64.63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원, 美 고용 호조에 급등 후 '엔 강세'에 급락…1,447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6거래일 만에 1,440원대로 돌아갔다. 미국의 고용 호조에 장중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엔화 강세가 거세지면서 1,450원 선 밑으로 빠르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2.10원 급락한 1,44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 HBM4 탈락설 일축에 주가 7%↑…"이미 납품"

- 마이크론 테크놀러지(NAS:MU)가 엔비디아에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4 납품에 실패했다는 설(說)에 대해 "HBM4는 이미 본격적으로 양산에 들어갔고, 고객사에 대한 납품도 시작(commenced shipments)했다"고 밝혔다. 마크 머피 마이크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울프 리서치 콘퍼런스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계연도 1분기 동안 출하 물량이 순조롭게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해 12월 실적 발표 당시에 제시했던 일정보다 한 분기 빠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필리 지수, 고용 서프라이즈에도 고점 부담…3% 넘게 급등락

-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미국 증시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장 중 3% 이상의 급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지수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7분 현재 필리 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8,117.93을 가리키고 있다.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인하는 高인플레 더 오래 허용할 위험"

-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1일(현지시간) "내 견해로는 추가적인 (정책) 금리 인하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허용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했다. 슈미드 총재는 이날 뉴멕시코주(州) 앨버커키 경제 포럼에서 "나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우리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목표에 계속 집중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은 2%가 아니라 3%에 더 가까운 수준으로 고착될 실질적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트럼프, '美 깜짝 고용'에 "수치 훌륭…금리, 세계에서 제일 낮아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1월 고용 호조에 "우리는 다시 세계에서 가장 강한 나라가 됐고, 그렇다면 단연코 가장 낮은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방금 들어온 소식, 고용 수치라 훌륭하며 예상보다 훨씬 좋다"면서 이렇게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차입(채권)에 대해서 훨씬 더 낮은 금리를 지불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되면 연간 최소 1조달러의 이자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고용 서프라이즈에 '연준 6월까지 금리 동결' 전망 40%대로 '쑥'

- 1월 '깜짝 고용'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6월까지 정책금리를 동결할 확률이 40%대로 올라왔다. 반면, 50bp 인하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전망은 크게 후퇴했다. 12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전 9시 42분께 연준이 6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41.2%로 반영했다. 전날(24.8%) 대비해 16.4%포인트 급등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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