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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성수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 열었다

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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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성수디저트파크점

[출처: BGF리테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편의점 CU가 성수동에 디저트 특화 편의점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을 12일 오픈했다.

매장은 120제곱미터(㎡)(약 36평)로 국내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공간, 체험 요소들을 결합했다.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의 구색을 30%가량 더 강화한 것이 매장의 특징이다. 연세우유 크림빵,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모아둔 큐레이션존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CU 성수디저트파크점은 디저트를 메인 콘텐츠로 내세우며 국내를 넘어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K-디저트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CU에서 판매 중인 최신 디저트 상품들로 가득 채운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get커피, 델라페 아이스드링크, 요거트, 토핑존 등을 함께 배치해 디저트와 어울리는 페어링 상품도 함께 볼 수 있다.

DIY 체험존에서는 오븐형 에어프라이기, 휘핑크림 디스펜서, 다양한 토핑과 꿀조합 레시피 등으로 고객이 자신의 기호에 맞게 디저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리얼 스무디 기계, 생과일 키오스크 등 인기 디저트 기기들도 들여놨다.

CU는 이번 특화 편의점을 통해 디저트 카테고리를 편의점의 향후 성장을 이끌 차세대 모멘텀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 CU 디저트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62.3% 증가했다. 두바이 시리즈 판매량은 이달 초 1천만 개를 돌파했으며, 연세우유 크림빵은 누적 1억개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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