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 12일 일본 증시는 미국의 고용 호조에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58,004.72까지 올랐다가 오전 9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5.01포인트(0.6%) 오른 57,995.55에 거래됐다.
닛케이지수는 3일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 거래일인 10일까지 3영업일동안 약 7% 오른 후 재차 강세장을 이어갔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보다 8.31포인트(0.22%) 상승한 3,863.59를 나타냈다.
전날 발표된 미국의 1월 고용통계가 시장 전망을 상회하면서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실업률은 전월 대비 0.1%포인트 하락했고, 비농업 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13만명 증가했다.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7만명 증가였다.
총선 압승으로 일본 정부가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할 추진력을 얻었다는 기대감도 계속해서 주가를 떠받쳤다.
일본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장에서는 닛케이지수가 60,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한다.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소프트뱅크그룹이 1% 내외 상승하며 강세장을 주도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1% 내린 153.198엔에 거래됐다.
[촬영 이세원]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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