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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실적 예상치 상회에 시간외서 15% 급등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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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 주가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에 15% 이상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비안은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5.79% 상승했다.

리비안의 4분기 매출은 12억9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12억6천만달러를 상회했다.

4분기 주당 손실은 조정 후 54센트로, 시장 예상치 68센트를 웃돌았다.

리비안의 작년 순손실은 36억달러로, 2024년의 47억5천만달러 손실보다 개선됐다.

리비안은 올해 차량 인도량을 6만2천대에서 6만7천대 사이로 늘릴 계획이며, 이는 작년과 비교해 47%에서 59% 증가한 수치다.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핵심 전기차 모델인 R2가 2027년 말까지 사업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은 R2의 제작 자재 비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생산 복잡성을 낮춰 판매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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