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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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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AI가 다 먹어 치운다는 공포…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공포가 더욱 짙어지면서 전방위적 투매가 나왔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하락한 49,451.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약보합…안전선호 속 '숏 정리' 엔 나흘째 강세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약보합을 나타냈다. 달러는 뉴욕증시와 가상자산이 약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조되자 낙폭을 줄이며 보합권 수준까지 회복했다. 엔은 투기 세력의 숏 포지션 되돌림이 일어나고 있다는 해석 속에 4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1보] AI가 다 먹어치운다는 공포…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락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공포가 더욱 짙어지면서 전방위적 투매가 나왔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69.42포인트(1.34%) 하락한 49,451.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한 달 동안 이란과 대화하겠다"…WTI 2.8%↓

- 뉴욕 유가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 시한을 한 달로 제시하며 여유를 둔 데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가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79달러(2.77%) 급락한 배럴당 62.84달러에 마감했다.

▲앤트로픽, 300억달러 조달…기업 가치 3천800억달러로 급증

-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클로드를 운영하는 기업 앤트로픽이 30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로드는 투자 후 기준 3천800억달러로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이번 펀딩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2일(현지시간) 전했다. 작년 9월 마지막으로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쳤을 당시보다 기업 가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트럼프 "1월 고용보고서 여러 면에서 놀라워"…추가 개선 전망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1월 고용보고서 결과에 대해 "여러 면에서 놀랍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하며 "왜냐하면, 우리는 연방 공무원의 수를 대폭 줄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3만명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7만명)의 거의 2배에 달한다. 실업률은 4.3%로 전달 대비 0.1%포인트 내렸다.

▲달러-원, 기술주 투매發 위험회피에 변동성…1,438.6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변동을 보이며 1,439원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매가 나타나는 등 위험자산 회피 현상이 고조되자 장 막판에 '달러 강세-원화 약세' 흐름이 나타났다.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50원 급락한 1,438.6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 6만6천달러대…위험자산 회피에 하락 전환

- 가상자산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12일(현지시간) 뉴욕장에서 장중 하락세로 전환했다.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의 개당 가격은 이날 오전 11시 42분 현재 6만6천439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0.94%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뉴욕장 들어 6만8천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이내 방향을 아래쪽으로 틀더니 가파르게 내려왔다.

▲앱러빈, 실적 호조도 못 막는 AI 공포…주가 20% 폭락

- 미국 디지털 광고 전문 기업 앱러빈(NAS:APP)이 견고한 4분기 실적에도 주가가 20% 폭락하고 있다.

▲美 1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비 8.4% 급감…변동성 커져

- 미국의 1월 기존 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급감하며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역발상' 개미들, 美 소프트웨어 업종 급락에 대거 저가 매수

-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역습으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가가 무너지자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저가 매수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서비스가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을 잠식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주가는 낙폭 과대라는 인식이 기술적 매매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악관, JP모건 압박 "다이먼, 신용카드 금리 내려야"

-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이 12일(현지시간) JP모건체이스(NYS:JPM)에 신용카드 금리를 내리라고 압박했다. 나바로 고문은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제임스 다이먼(제이미 다이먼), 당신의 터무니없는 신용카드 금리를 내려라"면서 "미국 국민에게 22%, 25%, 30%의 금리를 부과하는 방식은 범죄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은 그것을 낮추길 바란다"면서 "제이미, 그렇게 하기 전까지 다른 공공 정책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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