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에 대한 잘못된 평가가 미국의 경제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런 이사는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의 연설에서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은 우리가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미국의 경제 성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다양한 정책, 특히 감세 정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연준 이사로 임명되기 전 백악관 경제고문을 역임했으며, 연준 내에서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가장 강력하게 옹호해 온 인물중 하나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 1월 31일로 임기가 만료됐으며, 후임자가 확정될 때까지 직책을 유지 중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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