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신한카드가 지난해 6월 희망퇴직을 실시한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진행한 희망퇴직에 약 60명 정도가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은 근속 15년 이상 직원으로, 직급과 연령 제한은 따로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임금피크제 진입 대상자뿐 아니라 자발적으로 퇴직을 희망한 직원들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퇴직자에게는 기본급 24개월치에 연령과 직급에 따라 최대 6개월치를 추가로 지급해 최대 30개월치의 특별퇴직금이 제공된다.
신한카드의 이번 희망퇴직은 고연령·고직급 인력 비중이 높은 사내 조직 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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