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은행이 설 연휴 공급한 화폐액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은 13일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 2일~2월 13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는 4조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약 3천156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이 지난해 6일에서 올해 5일로 축소된 데다 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된다"며 "연말·연초에 통상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됐다"고 설명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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