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日 주요 금융사, 국채금리 상승 영향 흡수할 완충력 있어"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일본의 주요 은행과 선도적인 증권사들이 국채금리 상승의 영향을 흡수할 완충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1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일본 국채(JGB) 수익률 상승에서 비롯되는 단기적 신용 취약성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방은행과 소형 증권사에 집중돼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피치는 "메가뱅크들은 일반적으로 채권 포트폴리오의 만기가 더 짧고, 할인된 자산에 투입하거나 더 높은 금리로 재투자할 수 있는 상당한 현금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 더 잘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경제 고문 "3월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핵심 경제 고문인 혼다 에츠로는 13일 일본은행(BOJ)의 3월 금리 인상은 시기상조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혼다 고문은 한 인터뷰에서 BOJ가 올해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지난해 12월 금리 인상의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3월 금리 인상은 피할 것으로 봤다. 그는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한다"며 "일본 경제의 펀더멘털이 개선되면 엔화 가치는 자연스럽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전 연준 부의장 "연준 금리 인하 1회로 끝날 것"
-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로 한 번 정도만 금리를 낮추고 금리 인하를 중단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저 퍼거슨 전 연준 부의장은 12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지표가 연준의 과감한 금리 인하를 뒷받침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하다며 실업률은 4.3%로 하락했고 일자리 창출은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강하다고 설명했다.
▲샤프링크, 코인 급락에도 "이더리움은 생산적 자산"
- 샤프링크 게이밍(NAS:SBET) 경영진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에도 이더리움을 활용한 기업 자금 운용 전략의 유효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13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조 루빈 샤프링크 회장과 조지프 샬롬 최고경영자(CEO)는 '컨센서스 홍콩 2026' 패널 토론에 참석해 이더리움을 단순 투자 자산이 아닌 생산적인 금융 인프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샬롬 CEO는 "이더리움의 거시적 순풍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며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언급했듯이 14조달러(약 2경209조 원) 규모의 자산이 토큰화될 것이며 그중 65% 이상이 이더리움 위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런 연준 이사 "연준이 미국 경제 성장에 가장 큰 위험 요소"
-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현재 연준의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에 대한 잘못된 평가가 미국의 경제 성장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런 이사는 1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의 연설에서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은 우리가 통화정책의 긴축 정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마이런 이사는 "미국의 경제 성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다양한 정책, 특히 감세 정책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금리 상승
- 13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6,847.2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8% 하락한 24,749.00에 거래됐다.
▲안전자산 통화 맞나…흔들리는 3대 통화
- 글로벌 3대 안전자산 통화로 꼽히는 미국 달러, 일본 엔, 스위스 프랑이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이들 통화는 전통적으로 지정학적 혼란이나 경제 위기에도 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인식됐지만, 이제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 추락하는 달러 1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글로벌 달러 지수는 지난해 9% 넘게 추락했고 올해 들어서도 추가로 약해졌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깜짝 실적+가이던스'에 시간외 12%↑
- 미국 최대 반도체 장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NAS:AMAT)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12일(미국 현지시각) CNBC와 RTT뉴스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70억1천만 달러(약 10조1천1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 전망치인 68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38달러로 시장컨센서스인 2.20달러를 웃돌았다.
▲"트럼프와 밈 코인, 가상화폐 시장 침체 초래"
- 가상화폐 가격이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밈 코인이 가상화폐 시장 침체를 초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스 거버 거버 가와사키 자산관리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무렵 출시된 트럼프와 멜라니아 코인, 그리고 그 이후 밈 토큰의 급증으로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에 피로감을 느끼고 경계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거버 CEO는 "유명인이 지지하거나 출시한 밈 코인은 대부분 사기이거나 사기처럼 보인다"며 "어느 경우든 일반 투자자들은 손해를 보는 반면 유명인을 내세운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고 말했다.
▲오늘 밤 나오는 1월 CPI…비둘기 연준 힘 실을까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낮은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키울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1월 CPI는 한국시간 기준 13일 밤 10시 30분에 발표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 품목(헤드라인)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CPI가 시장 예상대로 나온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해방의 날' 상호 관세를 발표한 지 한 달 뒤인 지난해 5월 물가 수준으로 돌아가게 된다.
▲리비안, 실적 예상치 상회에 시간외서 15% 급등
-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 주가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에 15% 이상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비안은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5.79% 상승했다.
▲핀터레스트, 실적 부진에 시간외거래서 15% 이상 급락
- 핀터레스트(NYS:PINS) 주가가 실적 부진과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매출 전망에 15% 이상 급락했다. 1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핀터레스트는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5.8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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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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