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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제도 개선을 통해 디지털 건축 기술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애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8기 위원회가 본격 출범하고 '좋은 건축·좋은 도시·시민 행복'이라는 큰 목표하에 건축 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간 민주주의를 높일 수 있는 국가정책 발굴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건위는 지난달 13일 제1차 합동연석회의를 열고 4 NEW 시대 전환에 발맞춰 3대 국가건축정책과 9대 중점 추진과제를 의결했다.
4 NEW 시대 전환은 인공지능(AI), 로봇, 신공법 등 신기술과 리모델링, 스마트화 등 신수요, 신 도시세대, K컬처 세계화 등 신문화, 그리고 신산업을 뜻한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건축공간문화 자산 확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좋은 건축도시를 누리는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정책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건축산업 생태계 건실화를 통해 디지털·AI·스마트 건축 기술 혜택을 모든 지역 계층이 공유하고 제도 유연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건축기본법'에 따라 2008년 출범 이후 국가 건축 정책의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관계 부처의 건축 정책을 심의·조정하며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한 대통령 자문 역할을 수행해왔다.
[출처:국가건축정책위원회]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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