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온다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와 하청업체 등과 상생 행보를 이어간 대기업에 릴레이 칭찬을 쏟아냈다.
이 대통령은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삼성,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는 소식을 언급하면서 "풀밭이 건강하고 토끼가 살아야 호랑이도 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삼성-LG,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경제, 산업, 기업 부분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삼성과 LG 그룹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 어려운 대내외적 위기를 함께 손잡고 기회로 바꿔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별도의 엑스 메시지를 통해 '한화에어로 상생협력 선포…"성과 공유제 도입"'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지속적 성장 발전은 활력 넘치는 상생적 산업 생태계에서만 가능하다"고 썼다.
이어 "파업 손배소 취하, 하청업체 근로자 동등 임금 지급에 이은 연관 기업간 상생협력까지, 한화그룹의 선진적 산업 문화 실천은 본받을만 하다"고 치켜세워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 산업의 지속적 호혜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씨앗을 보는 것 같아 즐겁다"며 "감사하다"고 사의를 표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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