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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글로벌 자금 이동…올들어 '유럽·日' 해외 펀드 유입, 美의 4배"

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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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투자자들이 달러와 미국 주식의 비중을 줄이고 해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하트넷 BofA 전략가는 13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투자자의 "달러 말고 다른 자산"(anything but dollar)을 찾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리서치 회사 EPFR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유럽과 일본 등의 선진국 펀드로 약 1천40억달러가 유입됐지만, 미국 주식 펀드는 250억달러에 그쳤다.

수익률에서도 차이가 났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 2024년 말 이후 15%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의 주식시장 지수인 MSCI ACWI ex-US 지수는 39% 급등했다.

하트넷 전략가는 움직임 속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신흥국의 원자재 생산국에 주목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에 대한 투자 비중이 아직 낮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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