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 국토안보부(DHS) 예산안 처리가 끝내 무산되면서 일부 기능이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갔다.
미 공화당과 민주당은 예산 처리 시한인 13일(미 동부시간) 자정까지 이민 단속 개혁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14일 0시1분(한국시간 14일 오후 2시1분)을 기해 국토안보부에 국한한 셧다운이 시작됐다.
이로써 국토안보부는 예산 부족으로 비필수 업무를 중심으로 일부 기능을 중단하게 됐다.
AP통신은 당장 미국 내 공항의 승객·수하물 검색 업무부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번에는 국토안보부를 제외한 나머지 부처의 연간 예산안이 이미 처리된 상태여서 셧다운 파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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