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금 현물 가격이 다시 5천달러대로 올라섰다.
1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7분 현재 금 현물은 전장 대비 0.59% 상승한 온스당 5,026.98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는 지난주 말 장중 5천달러선을 깨고 내렸지만, 이날 다시 회복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 영향이 있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전품목(헤드라인) CPI는 전달 대비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0.3%)를 하회했다. 직전 달(+0.3%) 대비로도 오름세가 둔화했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고 이자수익이 나오는 자산의 투자 매력이 줄면서 금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된다.
한편, 지난주 말 장중 9% 넘게 급락한 은 현물 가격은 이날도 약세를 이어갔다. 최근 상대적으로 더 가팔랐던 가격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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