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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값, 설 연휴 속 소폭 하락

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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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글로벌 귀금속 원자재 시장에서 17일 금값과 은값이 소폭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6900)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현재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39.51달러 내린 온스당 4,952.56달러에 거래됐다.

은 현물 가격은 1.449달러 하락한 온스당 75.150달러였다.

귀금속 가격은 전날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데다 아시아에서도 춘제(春節·중국의 설)로 문을 닫은 금융시장이 많아 한산한 거래 속에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이날 중국, 홍콩, 싱가포르 금융시장은 휴장한다.

금값은 지난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잠시 반등하기도 했다.

낮은 차입비용은 이자 수익이 없는 귀금속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제프리스는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는 실물자산이라고 진단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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