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FSO)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독일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7일(현지시간) 독일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1월 CPI 확정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상승했다. 예비치(+2.1%)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전달(+1.8%)과 비교해서는 0.3%포인트 올라갔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폭은 2.5% 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조화 CPI(HICP)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올랐다.
연방통계청은 "연초에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강화됐다"면서 "특히 2025년 9월~12월에는 식료품 가격 상승률이 전체 인플레이션보다 낮았는데 올해 1월에는 식료품 가격이 이전 달들에 비해 더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비스 가격 상승도 1월 인플레이션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