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AI 파괴론 여진 속 저가 매수…강보합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AI 파괴론'이 여전히 투자 심리를 짓눌렀지만 낙폭 과대로 인식한 듯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상승세로 돌려세웠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6포인트(0.07%) 오른 49,533.1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상승…'英 실업률 5년래 최고' 파운드 급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파운드 약세 속 미국과 이란의 갈등을 반영한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 97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이후 미국과 이란이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97대 초반으로 내려온 채 마무리됐다.
▲[뉴욕증시-1보] AI 파괴론 속 저가 매수…강보합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AI 파괴론'이 여전히 투자 심리를 짓눌렀지만 낙폭 과대로 인식한 듯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상승세로 돌려세웠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6포인트(0.07%) 오른 49,533.1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이란, 핵 협상 기본 원칙 합의…WTI 0.9%↓
- 뉴욕 유가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핵 폐기 협상을 이어간 가운데 양측이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유가에 반영된 중동 위험 프리미엄이 약해졌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6달러(0.89%) 밀린 배럴당 62.33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채권] 美 국채가, 반발 매도세·매파 연준에 혼조 마감
- 미국 국채가격이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이벤트나 경제지표는 눈에 띄지 않았던 가운데 최근 강세 흐름에 따른 반발 매매가 나왔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7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직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0.20bp 내린 4.053%를 기록했다.
▲샌프란 연은 총재 "연준, AI에 파급 주시해야"…그린스펀 사례 언급
- 메리 데일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인공지능(AI)이 미칠 영향에 대해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데일리 총재는 이날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 대학교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리더십 그룹 행사에서 통화정책 관련 "오늘날은 생산성과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의 총량 지표만으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데일리 총재는 "변화가 완전히 드러나기 전에 이를 포착하려면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하고, 구조적 전환을 예고하는 세부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욕 금가격] 안전자산 수요 약화 속 달러 강세…3% 급락
- 국제 금 가격이 3% 이상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완화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약화한 가운데, 달러 강세가 더해진 탓이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2시 30분 기준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올해 4월 인도분 금 선물(GCJ6)은 전장 결제가(5,046.30달러) 대비 162.10달러(3.21%)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884.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 연준 이사 "인플레 고착화 위험…추가 금리인하 한참 뒤에나"
- 미국 인플레이션 전망을 둘러싼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추가 금리인하는 한참 뒤에나 가능할 수 있다고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말했다. 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 경제학회(NYABE)에 참석해 "현재 상황과 보유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볼 때 향후 유입되는 데이터와 변화하는 전망, 리스크의 균형을 평가하는 동안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골드만 "日 주식, '비중확대'로 투자 의견 상향"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치러진 중의원 선거에서 기록적인 압승을 거둔 뒤 골드만삭스가 일본 증시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BNP "앤트로픽, '챗GPT 조롱' 슈퍼볼 광고 후 방문자 급증"
-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트로픽이 최근 치러졌던 슈퍼볼의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BNP파리바는 17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앤트로픽이 슈퍼볼 하프타임 시간에 경쟁업체 오픈AI를 조롱하는 광고를 내보낸 뒤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그전과 비교해 6.5%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美 2월 주택시장지수 36…악화 흐름 지속
- 미국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가 2월에도 하락하며 올해 들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2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하락한 36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