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테슬라는 자사의 자율주행 로보(무인)택시 전용 시차인 사이버캡을 처음으로 생산 라인에서 출고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는 17일(현지시간) 엑스(X) 게시물을 통해 사이버캡이 오스틴에 위치한 데슬라 기가팩토리 생산라인에서 출고됐다고 밝혔다.
테슬라는 지금까지 2025년형 모델 Y만을 로보택시 프로그램에 투입해왔으며, 주로 주행을 감독할 인간 안전 요원을 활용하는 방식에 집중했었다. 테슬라는 지난 1월부터 일반 대중을 상대로 제한적인 수의 '무인' 주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사이버캡은 모델 Y와 달리 운전대나 페달이 없으며, 완전 자율주행을 목적으로 제작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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