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움찔'…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저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대거 토해낸 뒤 장 막판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히 상당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47포인트(0.26%) 오른 49,662.6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1보] 금리인상 시나리오에 '움찔'…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저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에 상승분을 대거 토해낸 뒤 장 막판 급반등하는 등 변동성은 여전히 상당했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9.84포인트(0.26%) 오른 49,663.03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밴스 "이란, 핵심 요구 받아들이지 않아"…WTI 4.6%↑
- 뉴욕 유가가 4% 넘게 급등했다. 이란이 핵 협상에서 미국 측의 핵심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밝힌 여파로 지정학적 불안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1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86달러(4.59%) 급등한 65.19달러에 거래됐다.
▲해싯 "뉴욕 연은 관세 보고서, 수치스러운 수준…징계해야"
-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 기업과 소비자가 관세 부담의 대부분을 짊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보고서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담당자들을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싯은 18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보고서를 쓴 뉴욕 연은 연구원들은 관세가 작동하는 핵심적인 측면들을 무시한 채 단순히 가격에만 집중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BOJ, 정부와 긴밀한 협력 바란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일본은행(BOJ)에 대해 일본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임금 인상을 동반한 2%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계속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카이치는 총리로 재선출된 후 18일(현지시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일본은행이 정부와 계속 긴밀히 협력하고 적절하게 통화정책을 수행함으로써 비용 인상 요인에 따른 물가 상승이 아닌 임금 상승을 동반한 2% 인플레이션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달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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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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