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급락 후 14% 급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의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NAS:DASH)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4% 급등했다.
1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작년 4분기에 39억6천만 달러(약 5조7천53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컨센서스인 39억9천만달러를 하회했고, 주당순이익(EPS)은 48센트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 59센트를 밑돌았다.
하지만 세부 지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의 28억7천만 달러와 비교하면 38% 급증했으며 총주문 건수는 9억300만 건으로 32% 늘었다.
거래액을 나타내는 총주문가치(GOV)는 39% 증가한 297억 달러를 기록했다.
토니 쉬 도어대시 최고경영자(CEO)는 주주 서한을 통해 "도어대시와 딜리버루, 월트를 통합하는 단일 플랫폼을 구축 중"이라며 "막대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라고 표현했다.
도어대시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10% 폭락했으나 이후 급반등해 오전 8시23분 현재 25.42 달러(14.66%) 오른 198.80 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