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UBS는 인공지능(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침체 전망이 시장에 확산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 NAS:MSFT) 등 기업은 번창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앤드류 가스웨이트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소프트웨어 종목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모두 과거 평균보다 낮으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식이 과매도 상태라고 분석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최근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코워크' 등의 서비스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위기감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탔다.
UBS는 "미국 소프트웨어 산업은 가장 큰 수익 창출원 중 하나며, 역사적으로 달러 약세의 가장 큰 수혜자였다"면서 MS와 서비스나우(NAS:NOW), 오토데스크(NAS:ADSK) 등이 소프트웨어 산업 둔화에도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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