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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人 순매수에 국채선물 장 초반 상승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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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9일 장 초반 상승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면서 개장 초 강세를 드러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장 대비 1틱 오른 105.13,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11.88틱에 움직였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3년 국채선물을 577계약, 1천635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하락 출발했으나 9시께 강세 전환한 후 현재 레벨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외국인이 개장 직후 3년과 10년 국채선물 순매도세를 보이다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강세 압력이 더해졌다.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외국인 수급에 따라 움직임이 오가는 듯하다"며 "한은의 구두 개입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반신반의하는 모습도 드러나는 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미국 국채금리는 강세를 거의 다 되돌린 상황"이라며 "다음 재료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로 시선이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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