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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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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6,898.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0% 상승한 24,982.00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저가 매수에 힘입어 이틀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연초 이후 시장을 주도했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고, AI 설비투자에 대한 부담으로 조정을 받던 빅테크도 강세에 동참했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됐다는 소식에 상승세가 둔화되는 등 여전히 변동성이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의사록에선 몇몇 참가자가 인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의 상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 흐름을 이어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에드워드 존스의 안젤로 쿠르카파스 수석 글로벌 투자 전략가는 "기술 부문에 대한 비관론이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거시 경제 환경이 경기 순환주에 유리한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기술주가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되찾을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미국 1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0.5bp 상승한 4.088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초장기물인 30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0.4bp 오른 4.7130%에,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8bp 오른 3.474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내린 97.665를 나타냈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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