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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20일부터 일부 메뉴 2.4% 인상

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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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단품 기준 35개 메뉴 가격을 평균 약 2.4%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이다.

이번 조정은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맥도날드 빅맥 단품은 5천700원으로 200원 인상됐다. 불고기 버거는 3천800원으로 200원 올랐다.

후렌치후라이(M)는 2천600원으로 100원 인상됐다. 탄산음료(M)는 1천900원에서 2천원으로 100원 올랐다.

앞서 버거킹은 이달 12일부터 일품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천200원에서 7천400원으로 인상됐다. '와퍼 주니어'는 4천800원에서 5천원으로 변경됐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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