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매체 "트럼프, 이란 공격 이르면 21일 가능 보고 받아…결정은 아직"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진들과 이란 공격 시기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르면 21일 공격이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는 미국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최종 결정은 내리지는 않았다. CBS는 18일(현지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의 고위 국가안보 관계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르면 오는 21일 이란을 공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보고했다"며 "논의 상황은 유동적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확전 위험과 군사적·정치적 결과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외교적 경로를 통한 핵 협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군사력을 증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비트코인 폭락은 AI발 신용위기 경고 신호"
- 최근 비트코인의 50%대 폭락세는 다가올 인공지능(AI) 관련 신용 위기를 경고하는 신호라고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공동 창업자 아서 헤이즈가 주장했다. 1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최신 에세이 '디스 이즈 파인'을 통해 비트코인을 글로벌 법정화폐 유동성의 화재경보기에 비유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아서 헤이즈는 가상자산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인물로, 그가 작성하는 에세이나 전망은 전 세계 크립토 투자자와 크립토 언론들이 주목하는 자료 중 하나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5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6,898.0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0% 상승한 24,982.00에 거래됐다.
▲골드만삭스 CEO "비트코인 소량 보유…미래금융 핵심은 '토큰화'"
-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NYS:GS)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소량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 참석해 "나는 비트코인의 관찰자이며, 그것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여전히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솔로몬 CEO는 전통 은행권과 가상자산 기업들이 '제로섬(zero-sum) 게임'을 벌이고 있다는 시각을 일축했다.
▲트럼프 "관세로 무역적자 78% 감소"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다른 기업과 국가에 부과한 관세 덕분에 미국 무역적자가 78% 감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같이 말하고 올해 무역수지가 수십 년 만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역적자가 78% 줄었다면서도 기간은 제시하지 않았다.
▲에버코어 "AI 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에 마이너스 '적신호'"
- 에버코어ISI는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규모가 지나치게 커져 일부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가 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19일 포춘에 따르면 에버코어ISI 애널리스트들은 메타가 올해 AI 부문에 550억 달러를 투입하고, 알파벳이 투자액을 1천800억 달러로 두 배 늘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마존 투자는 50% 증가한 2천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에버코어ISI는 "기업들이 현금 흐름의 상당 부분을 지출하고 부채를 늘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며 "부채 주도 확장은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UBS "MS, 소프트웨어 산업 침체에도 주가 상승할 것"
- UBS는 인공지능(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침체 전망이 시장에 확산하고 있으나, 마이크로소프트(MS, NAS:MSFT) 등 기업은 번창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UBS의 앤드류 가스웨이트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소프트웨어 종목들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모두 과거 평균보다 낮으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식이 과매도 상태라고 분석했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최근 앤트로픽이 내놓은 '클로드 코워크' 등의 서비스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로 위기감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탔다.
▲'버핏의 선택' 옥시덴털, 4분기 깜짝 실적…시간외 주가 2.9%↑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옥시덴털 페트롤리엄(NYS:OXY)이 견조한 석유 생산량에 힘입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거뒀다. 1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미국의 천연가스 및 석유 생산업체 옥시덴털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1센트를 기록해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7센트를 상회했다. 옥시덴털의 호실적은 강력한 생산량과 재무구조 개선에 힘입은 결과다.
▲美매체 "미국·이란, 전쟁 임박 징후…전면전 가능성도"
-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1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는 대부분의 미국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중동에서의 대규모 전쟁에 한층 가까워졌다"며 "전쟁이 곧 시작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잠재적으로 미국의 군사작전은 몇 주에 걸친 작전이 될 수 있으며, 과거 대이란에서 수행했던 목표물 공격보다 범위가 넓고, 이스라엘과 공동으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바나, 수익성 실망·가이던스 부재에 시간외 15% 급락
- 미국 온라인 중고차 판매 플랫폼 카바나(NYS:CVNA) 주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수익성에 시간외 거래에서 15% 이상 급락했다. 18일(미국 현지시각)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카바나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6억 달러(약 8조1천300억 원)로 시장컨센서스인 52억7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카바나의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
▲도어대시, '어닝 미스'…시간외서 롤러코스터
- 미국의 음식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NAS:DASH)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14% 급등했다. 18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도어대시는 작년 4분기에 39억6천만 달러(약 5조7천538억 원)의 매출을 올려 시장컨센서스인 39억9천만달러를 하회했고, 주당순이익(EPS)은 48센트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 59센트를 밑돌았다. 하지만 세부 지표는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피그마, 실적 예상치 상회에 시간외서 14% 급등
-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피그마(NYS:FIG)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피그마는 4분기 3억38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예상치 2억9천315만달러를 상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40% 증가했고 조정 주당 순이익(EPS)는 8센트로 시장 예상치 7센트를 상회했다.
▲"공매도 캠페인 작년 급증…기술주에 몰려"
- 미국 주식에 대한 공매도 캠페인이 급속도로 늘고 있으며, 대상은 주로 기술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시장 조사기관 딜리전트 마켓 인텔리전스는 작년에 166건의 공매도 캠페인이 시작됐는데, 이는 2024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딜리전트 마켓 인텔리전스는 공매도 대상이 된 기업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시장 전반의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던 기술주였다고 설명했다.
▲'닥터둠' 루비니 "비트코인, 금융시스템 불안정하게 만들 우려"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리 예견하며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가 비트코인이 '유사 자산'이며, 비트코인이 금융 시스템을 불안정하게 만들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1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최근 프로젝트 신디케이트에 기고한 칼럼에서 "비트코인 등 어떤 암호화폐를 '통화'라고 부르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라며 "비트코인은 회계 단위도 아니고, 확장 가능한 지급 수단도 아니며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헷지(위험분산) 수단과는 거리가 멀다며 '유사 자산'이라고 비판했다.
▲연준, 지난달 달러-엔 '레이트 체크' 확인…"개입은 없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지난 1월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달러-엔 환율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연준은 18일(현지시간) 공개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27~28일) 의사록에서 회의를 앞둔 며칠 동안 뉴욕 연은의 시장 데스크가 달러-엔 환율 레이트 체크를 했다는 보도로 인해 달러 가치가 현저하게 하락했음을 언급한 뒤 "미국의 재정 대리인(fiscal agent)인 뉴욕 연은의 역할에 따라 미 재무부를 오로지 대신해" 레이트 체크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뉴욕 연은의 레이트 체크 실시가 처음 보도되자 이후 며칠 동안 미·일 외환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이 부상했고, 이에 달러-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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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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