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해수부 이전, 해사법원 설치에 이어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은 물론 곧 HMM 이전도 곧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의 X메시지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대전환, 지역균형발전!"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다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합니다!"라고 썼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전 의원의 글에는 "이재명 정부 6개월 만에 깜짝 놀랄 성과들이 있었다"며 부산 해양수도 특별법 제정, 부산해사법원 개청,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 부산 이전 확정 등을 언급했다.
아울러 "앞으로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이 부산으로 이전할 것"이라며 "50조원의 투자재원을 가진 동남투자공사가 설립되고 결과적으로 해양수도 부산에 걸맞게 행정·사법·기업·금융이 부산에 집적화될 것"라고 강조했다.
현재 전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부산시장 후보로 손꼽힌다.
이 대통령은 앞서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경기지사 후보인 한준호 의원을 향해서도 공개적인 칭찬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2.12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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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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