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9일 오후 소폭 하락했다.
일본과 호주 등 대외 금리가 상승하면서 오전의 강세를 되돌리고 약세로 전환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1시41분 현재 전장 대비 3틱 내린 105.09, 10년 국채선물은 4틱 하락한 111.66이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천710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1천681계약 순매수했다.
서울 채권시장은 이날 오전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약세 전환한 후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전 거래일 민평보다 낮은 금리를 이어갔던 3년과 10년물 국고채 금리 역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10년물 국고채 금리는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장중 호주와 일본 금리가 밀리는 부분에 연동해 국내도 선물 상승 폭을 반납한 듯하다"며 "이번 주는 별다른 국내 이벤트가 없어 대외금리에 연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2년과 1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1.60bp, 1.90bp 상승했다. 일본과 호주 10년 국채금리는 각각 1.13bp, 6.63bp 올랐다.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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