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삼성물산,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에 3년간 최대 9.4조 투자

26.02.19.
읽는시간 0

최소 주당 배당금 2천500원으로 25% 상향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삼성물산[028260]은 에너지, 바이오 등 성장사업 성과 창출과 더불어 기존 사업 강화 목적으로 3년간 최대 9조4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19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에너지 사업, 라이프사이언스 신사업, 바이오 사업 투자 확대 등을 추진하고자 관련 분야에 향후 3년간 최대 7조5천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해외 태양광 안건 개발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등에 투자하고, 바이오 분야에서는 신사업 외에도 위탁개발생산(CDMO)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기존 사업 경쟁력 역시 강화한다. 같은 기간 최대 1조9천억 원을 투자해 고수익 중심 사업모델로 전환하고, 해외시장 확대에 나선다.

배당 정책에도 변화를 준다. 최소 주당 배당금을 기존 2천원에서 2천500원으로 상향하고, 관계사 배당 수익의 60~70% 수준을 환원하겠다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향후 3개년은 에너지, 바이오 중심의 성장사업 성과 창출 및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안정적인 재무구조 기반하에 미래 성장사업 투자 및 주주환원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정필중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