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푸이 신테스 홈페이지 캡처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존슨앤드존슨(J&J)이 인공관절 등을 생산하는 정형외과 사업부 매각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한 외신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J&J가 고관절,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필요한 의료 기기를 제조하는 드퓨 신테스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J&J는 지난해 10월 드퓨 신테스를 18~24개월 내 물적 분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매각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드퓨 신테스의 기업가치(EV)는 200억달러(약 29조원)를 상회한다. 드퓨 신테스는 작년 93억달러의 매출을 거뒀다.
외신은 "대형 사모펀드 여럿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부 인수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경쟁 의료기기 업체도 관심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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