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 지난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20일 일본 총무성은 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인 2.4% 상승보다 둔화한 것으로, 시장 예상치와 일치하는 결과다
일본의 1월 근원 CPI는 두 달 연속 상승세 둔화를 보이며 2024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BOJ 목표치인 2.0%에도 부합하는 수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대비 1.5% 올라 전월치 2.1% 상승을 하회했다. 휘발유세 인하에 따라 에너지 가격이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6% 상승해 전월치 2.9% 상승을 밑돌았다.
달러-엔 환율은 CPI 발표 이후 상승했다. 오전 8시 37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155.108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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