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NYS:JNJ)이 암과 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세포 치료제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데 10억 달러(약 1조4천5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19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최첨단 제조 공정을 갖춘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00개 이상의 숙련된 바이오 제조 전문 일자리가 창출되며 건설 과정에서도 4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0억 달러 투자는 존슨앤드존슨이 오는 2029년 초까지 미국 내 제조, 연구개발(R&D) 및 기술 분야에 총 5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광범위한 청사진의 일환이다.
현재 존슨앤드존슨은 펜실베이니아주에만 10개의 시설을 운영 중이며, 매년 약 100억 달러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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