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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靑 업무량 역대 최고에 "전쟁터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 없어"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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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현 정부 청와대의 업무량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는 한 언론의 보도와 관련,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엑스(X·옛 트위터)에 '靑 업무량 역대 최고 수준…1인당 초과근무 月62시간'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언제나 말씀 드리는 것처럼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천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 참여와 격려 속에 큰 성과를 내고 안정된 평화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청와대 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들 인생, 흥망, 생사가 달려 있다"며 "비록 힘은 들어도, 짧은 인생에서 이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귀하디 귀한 시간을 가진 여러분, 힘을 냅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9 xyz@yna.co.kr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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