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재정경제부는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경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참여하는 추진단은 지난해 8월 새정부경제성장전략에서 발표한 초혁신 15대 선도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재정·세제·금융·인재양성·규제개선 등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방안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기업 중심 실무추진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프로젝트 상시점검 체계(C-PMS)로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혁신경제 관련 공공·민간 수요 창출 모델을 구체화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