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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도 부동산 소비심리 상승국면 진입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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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비수도권 보합국면 유지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출처: 국토연구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지난달 수도권의 부동산 소비심리 지수가 상승국면에 진입했다. 서울은 상승국면을 이어가며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국토연구원은 올해 1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 전국 113.2, 수도권 117.3, 비수도권 108.5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은 4.8포인트(p) 뛰며 기존 보합국면에서 상승국면에 진입했다. 전국은 3.9p, 비수도권은 2.9p 상승하며 보합국면을 유지했다.

서울은 지난달 119.7에서 124.2로 지수가 4.5p 상승하며 상승국면을 이어갔다.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 지수는 95 미만은 하강, 95~115 미만은 보합, 115 이상은 상승을 의미한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인천(8p), 울산(5.6p), 대전(5.2p) 등이었다. 인천과 대전은 보합국면에 머물렀지만, 울산은 상승국면에 진입했다.

주요 하락지역은 제주(-2.3p), 전북(-0.5p)다. 제주는 하락국면에 진입한 반면, 전북은 보합국면에 머물렀다.

매매와 전세를 합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16.4, 수도권 120.4, 비수도권은 111.5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로는 전국(4.2p), 수도권(5.2p), 비수도권(3.3p)이 모두 상승했다. 전국은 상승국면에 새로 진입했다. 수도권은 상승국면에, 비수도권은 보합국면에 머물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122.1로 6.3p 상승했다. 수도권은 127.5로 7.7p, 비수도권은 115.4로 4.9p 올랐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비수도권이 상승국면에 새로 진입했다. 전국과 수도권은 모두 상승국면에 머물렀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인천(15.1p), 울산(11.5p), 광주(9.8p)에서 가장 크게 올랐다.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높은 서울은 138.2로 전월 대비 7.3p 올랐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110.7, 수도권 113.3, 비수도권 107.6 등 모두 보합을 나타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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