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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20일)

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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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美 국채금리 혼조

- 2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 가격이 올랐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3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8% 상승한 6,889.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23% 뛴 24,916.25를 가리켰다.

▲日 2월 서비스업 PMI 잠정치 53.8…오름세 지속

- 일본 서비스업황이 전월에 이어 확장세를 이어갔다. 20일 S&P글로벌은 일본의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치인 53.7에서 소폭 상승했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은 지수 기준선 50으로 구분된다.

▲"증시 불안할 땐 통신주로 대피"…월가, 버라이즌·티모바일 투자의견 상향

-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안감에 휩싸인 투자자들에게 필수 소비재 성격을 띠는 통신주가 훌륭한 '안전피난처(Safe haven)'가 될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조나단 키스 다이와 캐피털 마켓츠 애널리스트는 미국 대형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NYS:VZ)와 티모바일(NAS:TMUS)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다이와 캐피털은 버라이즌의 투자 의견을 최고 등급인 '매수(Buy)'로 상향했다.

▲금·은 가격 뛰자 올림픽 메달 가치도 역대급

- 금·은 등 귀금속 가격이 뛰면서 올림픽 메달 가치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고 CNBC는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온스당 약 5천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는 금 현물가 기준으로 계산 시, 올림픽 금메달을 녹여서 팔 경우 내재 가치는 대략 2천300달러에서 2천500달러 사이(333만8천~362만8천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현재 온스당 78달러 부근에서 맴도는 은 현물가를 고려할 때 은메달의 내재 가치는 약 1천400달러(약 203만1천원)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암·신경질환 정복"…존슨앤드존슨, 美공장 신설에 10억달러 투자

-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드존슨(NYS:JNJ)이 암과 신경계 질환을 겨냥한 차세대 세포 치료제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데 10억 달러(약 1조4천500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19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은 펜실베이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최첨단 제조 공정을 갖춘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00개 이상의 숙련된 바이오 제조 전문 일자리가 창출되며 건설 과정에서도 4천 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율주행의 역습'…AI파괴론, 車보험시장까지 덮쳐

-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사고율이 급감하면서 프로그레시브(NYS:PGR)와 올스테이트(NYS:ALL) 등 미국 주요 자동차 보험사들의 장기적인 주가 전망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는 월가의 경고가 나왔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BMO 캐피털 마켓츠의 마이클 자렘스키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됨에 따라 개인 자동차 보험의 전체획득시장(TAM)은 오는 2040년경 5천600억 달러(약 812조5천억 원)로 정점을 찍은 뒤 이후 10년 동안 매년 약 4%씩 쪼그라들 것"으로 전망했다. TAM은 특정 제품·서비스가 시장을 100% 점유한다고 가정했을 때 이론적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매출 규모를 뜻한다.

▲월가, AI 공포에 반발…"기술 부문 저평가 과도한 수준"

- 월가에서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면서, AI가 기술 산업에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평가했다. 19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베누고팔 가레 애널리스트는 "기술 분야 내에서 AI에 노출되거나 AI와 관련된 부문의 최근 저평가는 다소 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레 애널리스트는 대부분의 엔지니어에게 코딩은 수행하는 모든 활동의 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선구매 후지불' 클라르나, 분기 순손실에 주가 26% 급락

- '선구매 후지불(BNPL)' 플랫폼인 클라르나(NYS:KLAR) 주가가 실적 충격 속 급락했다. 19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클라르나는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0억8천200만 달러(약 1조5천698억7천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0억7천만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활성 소비자는 1년 전보다 28% 증가한 1억1천800만 명에 달했고, 플랫폼 사용 가맹점은 42% 증가한 96만6천 곳에 이르렀다. 총거래액(GMV)은 1년 새 32% 증가한 387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카마이, 1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서 7% 급락

-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NAS:AKAM) 주가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1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을 발표한 여파로 시간외 거래에서 7% 급락했다. 1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아카마이는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50달러~1.67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인 1.75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진화 나선 블루아울 "투자자들의 유동성 접근 막는 것 아냐"

- 미국 대형 사모펀드 투자사 블루아울이 자사 펀드 '블루아울 캐피털 코프 II(이하 OBDC II)'의 분기별 환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하자 새로운 방침이 해당 펀드에서 투자자들의 유동성 접근을 막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블루아울은 1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비상장 채권 펀드인 OBDC II에서 투자자들의 유동성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블루아울 측은 기존에는 투자자들이 자본의 5%까지 환매를 요청할 수 있는 공개매수 절차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새로운 방침에 따라 "기존보다 6배 많은 자본을 모든 주주에게 향후 45일에 걸쳐 반환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골드만 "미국·이란 갈등으로 투자자들 더 큰 유가 변동성 직면"

- 골드만삭스는 미국과 이란간의 지정학적 우려 고조로 인해 투자자들이 더 큰 변동성에 직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다안 스트루이벤 골드만삭스 글로벌 상품 연구 공동책임자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으며, 이는 유가 변동성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을 기본 시나리오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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