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 독일의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1월 PPI가 전월보다 0.6%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0.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 하락했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생산자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은 여전히 에너지 가격 하락이었다"며 "비내구재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가격이 내려갔고 자본재, 내구재 및 중간재는 전년 동월보다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1.8% 하락했고, 지난해 12월 대비로는 3.2% 떨어졌다.
지난달 에너지 가격을 제외한 P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지난해 12월 대비로는 0.6% 각각 상승했다.
출처:독일 연방통계청
jepark2@yna.co.kr
박지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