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4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20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3.60원 상승한 1,449.1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리스크에도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1,450원 위에서 출발했으나 오름폭을 꾸준히 반납해 1,440원 중반대로 내려왔다.
정규장 마감 이후 1,440원 중반대에서 머물다가 오후 5시 무렵 1,450원 부근으로 훌쩍 뛰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반영해 달러 인덱스가 다시 98을 상회하고 달러-엔 환율이 155.50엔까지 레벨을 높인데 연동된 상승세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추이를 유심히 지켜보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국의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발표된다.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등이 공식 석상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7.997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5.3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526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033위안으로 상승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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