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조사에 대부분의 주요 무역 파트너 포함"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0일(현지시간) "무역법 301조에 따라 여러 건의 새로운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이 조사가 대부분의 주요 무역 파트너와, 의약품 가격 책정 등의 분야를 포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리어 대표는 새로운 조사가 산업 과잉 생산 능력, 강제 노동, 의약품 가격 책정 관행, 미국 기술 기업 및 디지털 상품에 대한 차별과 같은 우려 사항들을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한 모든 무역 협정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라 부과된 10%~50%의 관세를 무효화한 판결 이후에도 효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 사진]
kphong@yna.co.kr
홍경표
kph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