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총리-재정경제금융관 혁신사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3 [재정경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한 것과 관련, "관계부처와 함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국내 산업별 영향과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재경부 1급과 소관 국과장들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미국 내 동향과 주요국의 대응 상황 등을 철저히 파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어 "국내외 금융시장을 포함해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연방 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 부과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공동 주재로 관계부처 합동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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