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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

2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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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출처: 롯데재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 장녀인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롯데재단에 따르면 신영자 의장은 이날 자녀들이 함께한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신 의장 장례는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상주를 맡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른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한남공원묘원이다.

신영자 의장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적장녀라고 롯데재단은 설명했다. 롯데재단은 신 의장이 롯데쇼핑 사장을 역임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그는 2009년 롯데삼동복지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2012년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서 각각 2대, 3대 이사장을 맡았다.

2023년 장녀인 장혜선 이사장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삼동복지재단에 취임한 이후에는 재단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왔다고 롯데재단은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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