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5기 교육생 모집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차세대 가상융합산업 분야를 선도할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기 위한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100명, 학력과 전공 상관없이 만 18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모집 기한은 오는 3월 22일까지다.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과 가상융합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가들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첫 출범 이후 지난 4년간 총 913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며 가상융합 생태계의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교육 과정은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공별 기술강사와 전문강사를 분리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술강사는 서비스 개발 및 제작 실습의 기술적 구현을, 전문강사는 생성형 AI 기반 융합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기획부터 검증에 이르는 실무 전반을 경험하게 한다.
세부 커리큘럼은 ▲XR(언리얼/유니티) ▲백엔드 ▲AI+XR ▲테크니컬 아티스트(TA) 등 가상융합 분야 핵심 과목으로 구성된다.
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은 4월 비전공자를 위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정규과정을 밟게 된다. 이어 7월부터는 타 전공 교육생들과 협업해 실제 사업화를 목표로 한 '생성형 AI 기반 가상융합 서비스' 융합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창작 공간과 개인용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전폭 지원된다. 또한 우수 성적을 거둔 교육생과 팀에게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기업 직무실습(인턴십) 기회와 창업 컨설팅 등 특화된 사후 지원도 이뤄진다.
지난해에는 로블록스, 업스테이지, 넥슨코리아 등 9개 글로벌 선도 기업이 채용 상담회(리쿠르팅 데이)에 직접 참여해 교육생들의 현장 진출을 도왔으며, 올해도 다수의 주요 기업이 힘을 보탤 예정이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청년 인재 양성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어 미래 신산업의 주역으로 대도약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http://mtvs.kr) 및 한국전파진흥협회 누리집(http://rap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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