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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케이뱅크 등 3개사 청약…IPO 시장 기지개

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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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2월 23일~27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 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 레이저 솔루션 기업 엑스비스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바이오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에 나선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23일까지 일반 청약을 받는다.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 케이뱅크는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99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8천300원으로 확정했다. 25일 납입을 거쳐 3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NH투자증권·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이 주관한다.

IP 기반 마케팅 및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지능형 레이저 플랫폼 기업 엑스비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에스팀의 공모가는 8천500원, 엑스비스는 1만1천500원으로 확정됐다. 에스팀은 한국투자증권, 엑스비스는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도 예정돼 있다.

항암제 및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희망 공모가는 1만6천~2만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전문 바이오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2025년 매출액 275억9천400만원, 영업이익 139억9천800만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는 1만9천~2만6천원이며,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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