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회원들의 투표를 거쳐 강제 탈퇴 처리됐다.
해당 카페 관계자는 22일 공지를 통해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에 대한 강제 탈퇴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1천231표 중 찬성 81%(1천1표), 반대 18.7%(230표)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엇박자를 내며 당내 분란을 지속적으로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추진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1표제', '쌍방울 변호인 특검 후보 추천 논란' 등을 강퇴 이유로 꼽았다.
카페 매니저는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듯한 태도, 한술 더 떠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시키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결과 비판 발언과 사법 개혁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2.20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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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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