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포스코퓨처엠]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포스코퓨처엠[003670]이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보고서에 '상위 기업'으로 3년 연속 등장했다.
23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서 회사는 글로벌 전기부품·장비 산업 내 상위 15%에 해당하는 '멤버' 기업으로 선정됐다.
2024년에는 '멤버'와 '인더스트리 무버'에, 2025년에는 '멤버'에 선정됐는데 올해도 '멤버' 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S&P 글로벌은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발표한다.
지난해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천200개 상장 기업을 평가해 총 848개 기업에 '톱(Top) 1%', '5%', '10%', '멤버(15%)' 등급을 부여했다. 이 중 전년 대비 5% 이상 점수가 향상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가 주어졌다.
포스코퓨처엠은 탄소 배출량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경영 강화 등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추진 중이며, 텅스텐, 코발트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책임 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의 실행계획, 이행현황을 감독하는 등 책임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ebyun@yna.co.kr
윤은별
ebyu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