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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스피 7천 날아오르려면 3차 상법 개정 시급"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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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사상 최초로 6,000선 고지를 넘보는 코스피의 추가 상승을 위해 3차 상법 개정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5,500에서 5,800선 사이를 오르내리는 우리 종합주가지수(코스피)가 6천, 7천으로 훨훨 날아오르기 위해선 3차 상법 개정이 너무나 시급하다"고 밝혔다.

앞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등을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하겠다고 밝힌 정 대표는 "개혁에는 다 때가 있다"며 "민주당은 개혁과 민생의 골든타임을 절대로 실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코스피 지수가 5,800선을 돌파했다"며 "코스피 6천, 7천 시대를 앞당길 3차 상법 개정안도 적기에 처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시급한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내일 본회의를 꼭 열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회의장님께 오는 24일 본회의 개최를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이 거부하고 있다. 민생개혁 법안 처리가 늦어지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께 돌아간다"고 했다.

한편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5,931로 고점을 높인 뒤 현재 5,895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공개 의총 참석하는 민주당 지도부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6.2.22 eastsea@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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