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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관세 불확실성 속 상승…은 현물가, 장중 6%↑

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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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금·은 가격이 관세 불확실성 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 속 상승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기준 금 현물가는 2.07% 뛴 온스당 5,158.56달러를 나타냈다. 가격은 아시아 시간대에서 장중 2.31%까지 오름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비슷한 시각 은 현물은 온스당 86.780달러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6% 넘게 급등했다.

관세 관련 불확실성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아직 남아있어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말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포괄적인 보복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했지만, 몇 시간 후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법에 근거해 10%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했다. 바로 다음 날엔 이 관세율을 15%로 인상했다.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회담에서 양국 간 합의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한편,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82% 올라간 온스당 5,173.30달러, 은 선물 가격은 5.10% 높아진 86.545달러를 가리켰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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