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O 경제연구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올해 2월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심리는 전달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23일(현지시간) IFO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2월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88.6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 87.6보다 1.0포인트 오른 것이다. 시장 예상치 88.4도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향후 6개월 동안의 경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90.5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올랐다.
기업들의 현재 여건을 보여주는 다른 세부 지표인 경기동행지수는 86.7로 전달보다 1.0포인트 올라갔다.
기업환경지수는 독일의 제조업과 서비스, 무역 및 건설 분야의 9천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IFO의 클레멘스 푸스트 연구소장은 "독일 기업들의 심리가 개선됐다"면서 "기업들은 현재의 사업 상황에 대해 더 만족할 뿐 아니라 기대치 또한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경제는 회복의 첫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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